최면이란 하나의 정신적 휴식상태를 뜻합니다. 수면적, 행동이 있는 상태가 포함되며, 일반적으로 무의식적인 상태로의 접근 과정을 최면상태로 봅니다.

이 상태는 최면을 받는 사람에게 가장 편안한 상태이며, 감각이 집중되어 있는 상태를 뜻합니다.

우리는 보통 수면을 취하기 바로전에 시계의 초침소리등을 아주 민감하게 받아들일때가 있습니다. 모든 감각이 그렇게 집중이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로의 이르는 과정, 이 과정에서 본인 혹은 최면술사가 받아들이고자 하는 부분에 대하여 집중을 하는 형태를 우리는 최면이라 합니다.

이러한 최면은 보통 , 영적인 접근을 포함하여 사람들에게 미지의 세계, 내명의 세계로서의 모험, 혹은 탐험으로 보여지기도 하나 최면은 정신을 잃거나 조종하는 입장이 아니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얻는 (받는자) 최대의 편안함과 집중되어지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마음 진실의 문이기도 한 것이다.

우리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갈등 혹은 불안, 초조, 좌절, 우울 등 고통의 무의식 세계를 최면을 통해 들어가기도 합니다.그리고 그 고통의 원인이 되는 무의식을 찾는 방법은 최면을 통해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가,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것이다.

최면이라함은 느낌과 기억을 더듬어 되찾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기억, 즉 잠제되어 있는 과거의 세계로의 부분 부분을 기억해 내는일의 중요 부분의 느낌, 그 공감대 안의 느낌을 되찾는 일이기도 하다.
당신이 자주 혹은 가끔은 "언젠가 한번쯤 와 본 장소이다" 라고 느끼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과거의 현장 암시라고는 할 수 없을지 모르나 과거와 동등한 느낌의 상태에 있음을 암시한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